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몬나이트 크래프트 소드 이야기 (문단 편집) === 금의 장합(匠合) === 와이스탄에 2개 있는 단야사 연합조직 중 하나. 돈을 버는게 목적인 단야사가 모여있다. 품질이 낮은 물건을 고가에 팔아 돈을 벌고 있다. * 리보디 바릴라의 부친이며 금의 장합의 우두머리. 단야사로서의 실력은 좋으나 단성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그때문에 젊은 시절부터 단성의 꿈을 포기하고 금의 장합을 설립했다. 너무 장사치적인 사고 탓에 직인 기질의 단야사들은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초보 단야사가 만든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검도 개의치 않고 팔아치우는등 돈을 위해선 비양심적인 일도 하지만 사실 이것도 전부 와이스탄을 위해 하는 일이다. 단야사들이 돈 벌줄을 모르는 탓에 린도우의 부탁으로 리보디가 와이스탄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 것. 리보디와 브론이 자주 투닥거리긴 하지만 사실 브론도 이 내막을 잘 알고 있으며 자주 부딪치는건 단순히 그냥 사이가 나빠서이다. * 나슈멘트 금의 장합 소속의 리보디의 부하 겸 집사. 리보디가 여행을 할 때 만나서 거둬준 이래 리보디에게 심취해 따르고 있다. 단야사는 아니지만 검사로서의 실력은 일류. 까다롭고 융통이 통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그것은 금의 장합의 미래와 바릴라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 바릴라 금의 장합의 우두머리 리보디의 외동아들. 어린 시절부터 천재, 신동이라 불리웠으며 본인도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재능의 소유자. 언제나 남을 내려다보는 태도를 취하며 제왕은 스스로 검을 벼리지 않는다며 부하에게 무기를 만들게 한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우습게 봤지만 주인공과의 싸웠다가[* 대회 이외의 사적인 싸움이었다.] 패배하고는 주인공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게 되며 그 다음부턴 무기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게 된다. 마지막엔 결승에 진출해 주인공과 다시 대결하게 되나 주인공이 준결승이 끝나고 행방불명 된 사나레를 찾으러 가느라 미뤄지고 결국 엔딩에서 대결장면도 없이 주인공에게 패배한 걸로 나온다. * 체베스 주인공의 1회전 대전상대. 금의 장합의 단야사로 타인을 내려다보는 버릇이 있다. 단야사의 실력은 자신의 검기로 정해진다라는 주의를 가지고 있기에 호위수의 힘을 빌리는 것을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주인공에게 패배하자 호위수 덕분이니 시합이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사쿠로에게 한소리 듣고 결국 패배를 인정한다. * 케논 금의 장합의 단야사로 장사를 제일로 치는 금의 장합의 일원이지만 단야사의 명예와 긍지를 소중히 한다. 주인공의 2회전 대전상대로 주인공에게 지자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